홍익대학교(홍익대) 2027학년도 수시에서 서울캠퍼스는 학교장추천자·학교생활우수자·논술 세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그 기준을 지난해보다 낮췄습니다. 보도된 모집요강 내용에 따르면 올해는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11-19(목)이라 오늘(11월 8일) 기준 11일 남았습니다. 자연계 수험생이 이 기준을 어떻게 읽고 마지막 열하루를 쓸지 정리했습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선발 방법 | 수능 최저학력기준 |
|---|---|---|---|
| 학교장추천자 | 307명 | 학생부교과 100% (고교별 추천 10명 이내) | 국·수·영·탐 중 2개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 학교생활우수자 | 467명 | 서류 100% | 국·수·영·탐 중 2개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 논술 | 384명 | 논술 90% + 교과 10% | 국·수·영·탐 중 2개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고 보도됐습니다. 지난해 서울캠퍼스는 3개 영역 합 8 이내였으므로, 세 영역을 모두 맞춰야 했던 구조에서 두 영역만 잘 맞추면 되는 구조로 바뀐 셈입니다. 세종캠퍼스는 전형별로 기준이 달라(교과우수자·논술은 1개 영역 4등급 이내, 학교생활우수자는 미적용으로 보도) 이 글의 기준은 서울캠퍼스에만 해당합니다.
두 영역 등급을 더해 5 이내이면 되므로 (1, 4), (2, 3) 같은 조합이 모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 2등급·영어 3등급이면 충족하고, 수학이 약해도 국어와 탐구에서 합 5를 맞추면 됩니다. 다만 영역을 고르는 것은 성적표가 나온 뒤이므로, 지금 단계에서는 어느 두 영역이 가장 안정적인지를 모의고사 기록으로 미리 가늠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라는 별도 조건이 있어 응시만 해서는 안 되고, 마지막 주에 한 번은 기출을 풀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3은 수능 전날까지 새 문제집을 늘리지 말고, 틀린 문제 노트와 기출 한 회분을 실전 시간으로 풀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과탐은 개념 요약본을 하루 30분만 다시 읽어도 용어 실수가 줄어듭니다. 고2는 이번 수능 난이도를 지켜보고, 2028학년도부터 바뀌는 입시에서 자신이 선택할 탐구 과목과 수학 범위를 정하는 시기입니다. 고1은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과학 개념을 문제 풀이로 옮기는 습관을 지금부터 만들어 두면 최저 기준이 어떻게 바뀌어도 유리합니다.
2개 영역 합 5는 문턱이 낮아진 것이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최저를 넘기지 못하면 서류·교과·논술 성적과 관계없이 탈락하기 때문에, 안정권 영역에서 2~3등급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1:1 수업은 학생이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만 골라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마지막 구간에 쓸모가 있습니다. 물리·화학·생물 같은 과탐 과목의 계산·자료 해석 유형이 약하다면 과목별 선생님 목록을 살펴보세요. 효과는 학생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먼저 약한 단원을 진단받는 것을 권합니다.
과목별 선생님은 물리과외, 화학과외, 생물과외에서 볼 수 있고,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받습니다.
출처: 홍익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보도 내용(베리타스알파 등). 세부 기준은 기사 작성 이후 달라질 수 있으니 지원 전 홍익대학교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