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상명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수시로 모두 1,958명을 선발합니다. 서울 947명, 천안 1,011명입니다. 두 캠퍼스의 전형 이름은 비슷해도 수능 최저와 반영 방식이 다르므로, 지원 캠퍼스부터 정하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이공계(자연계)를 생각하는 학생이 수시 구조를 이해하고 학년별로 무엇을 먼저 할지 정리한 것입니다. 정시 반영비율은 확인 가능한 자료를 찾지 못해 이번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 캠퍼스 | 전형 | 모집인원 | 구조 | 수능 최저 |
|---|---|---|---|---|
| 서울 | 학생부교과 고교추천 | 349명 | 교과 100% | 확인 필요 |
| 서울 | 학생부종합(상명인재 등) | 226명 | 상명인재는 서류 중심 | 상명인재는 없음 |
| 서울 | 논술 | 98명 | 교과 10% + 논술 90%, 약술형 10문항 | 없음 |
| 서울 | 실기 | 138명 | 학과별로 학생부·실기 비율 다름 | 없음 |
| 천안 | 학생부교과 | 409명 | 교과 100% | 있음(아래 설명) |
| 천안 | 학생부종합(상명인재·기회균형) | 228명 | 인문·자연 및 일부 학과는 서류 100% | 상명인재는 없음 |
| 천안 | 실기·특기자 | 218명 | 교과 40% + 실기 60%(실기전형 기준) | 없음 |
이 밖에 정원 외 전형이 서울 136명, 천안 156명 있습니다. 농어촌, 특성화고, 특수교육대상자 등 지원 자격이 따로 있는 전형이라 해당 학생만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됩니다.
서울 교과 고교추천은 349명으로 서울 수시에서 가장 큰 전형이고 교과 성적만 100% 반영합니다. 내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수능 최저 부담을 줄이고 싶은 학생에게 맞는 구조입니다. 이 전형의 수능 최저 여부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으니 모집요강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논술은 98명을 뽑고 교과 10%에 논술 90%입니다. 논술은 약술형 10문항이며 수능 최저가 없습니다. 이공계 학생은 수학·과학 풀이를 짧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긴 에세이보다 조건을 읽고 핵심 풀이를 간결하게 쓰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다만 문항 유형과 난이도는 기출을 직접 풀어 보며 확인해야 합니다.
천안 학생부교과는 409명으로 교과 100% 선발이며 수능 최저가 있습니다. 간호학과를 제외하면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10 이내여야 하고, 간호학과는 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입니다. 내신이 좋아도 수능 최저를 못 맞추면 합격하지 못하므로, 11월 수능 이후까지 컨디션을 관리해야 합니다.
천안 학생부종합 상명인재는 228명 규모의 전형 안에 있고 수능 최저가 없습니다. 인문·자연 및 일부 학과는 서류 100%로 선발합니다. 이 경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탐구 활동, 진로와 연결되는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이 핵심이 됩니다.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과 전형은 한두 과목 점수가 전체를 좌우하고, 논술은 풀이를 짧게 쓰는 연습에 첨삭이 필요하며, 수능 최저는 취약 영역을 집중해서 메워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학생 상태를 보며 진행하는 1:1 수업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과학 과목별 상담은 물리과외, 화학과외, 생물과외 안내와 상담신청에서 받습니다.
출처: 상명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선발 내용을 보도한 기사(아이뉴스24, '상명대 수시 1958명 선발'). 세부 전형 요건은 반드시 상명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