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동국대) 2027학년도 수시에서 수험생이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어느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가입니다. 보도된 모집요강 내용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인 학교장추천인재전형과 학생부종합인 Do Dream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논술우수자전형에만 적용됩니다. 수능이 2026-11-19(목)로 앞으로 23일 남은 지금, 자연계 수험생이 이 구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전형 | 유형 | 수능 최저학력기준 |
|---|---|---|
| 학교장추천인재 | 학생부교과 | 적용하지 않음 |
| Do Dream | 학생부종합 | 적용하지 않음 |
| 논술우수자 (인문·자연) | 논술 |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 논술우수자 (경찰행정학부·약학과) | 논술 | 별도 기준 적용 — 모집요강에서 확인 |
경찰행정학부와 약학과의 구체적인 기준은 확인된 자료에 숫자가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해당 모집단위 지원자는 반드시 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자연계열 논술 지원자는 국어·수학·영어·탐구 네 영역 중 두 영역의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고,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 2등급과 영어 3등급이면 합이 5로 충족입니다. 이 기준은 충족하지 못하면 논술을 아무리 잘 써도 합격할 수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반대로 최저만 맞추면 논술 실력으로 승부가 나므로 수능 준비와 논술 준비를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자연계 수험생은 대체로 수학과 탐구에서 등급을 확보하려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 영역을 쓸지는 본인 성적 분포에 따라 달라서 일률적으로 권할 수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두 영역이 어디인지 최근 모의고사 등급으로 확인해 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장추천인재와 Do Dream은 수능 최저가 없어도 학생부 평가 비중이 크고 경쟁이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7학년도 모집인원은 학교장추천인재 409명(전년 418명), Do Dream 655명(전년 634명)입니다. 최저가 없는 전형은 지원자가 몰리기 쉬우므로 수능 준비를 놓아도 되는 것은 아니고, 수시 결과가 불확실할 때 정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수능 공부는 계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논술 전형을 노린다면 수학 한 영역과 탐구 한 영역을 확실히 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럴 때 1:1 수업은 틀리는 유형만 골라 반복하는 데 유리합니다. 과학탐구 과목은 물리, 화학 등 과목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상담은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최종 기준은 반드시 대학 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출처: 동국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ipsi.dongguk.edu) 및 이를 정리한 2027학년도 동국대 수시 보도(다음 뉴스, 이투뉴스). 세부 기준과 변경 사항은 입학처 최신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