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고려대) 2027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큰 축은 학업우수형과 계열적합형 두 가지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선발 방식이 꽤 다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어느 쪽이 내게 맞는지 먼저 구분해 두는 것이 준비의 출발입니다.
| 구분 | 학업우수형 | 계열적합형 |
|---|---|---|
| 선발 단계 | 단계 구분 없음, 서류평가 100% | 1단계 서류평가(5배수) → 2단계 면접 |
| 2단계 반영 | 해당 없음 | 1단계 성적 60% + 면접 40% |
| 수능 최저 | 있음 | 없음 |
학업우수형의 수능 최저는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의과대학은 등급 합 5 이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서류평가에서 보는 요소는 학업 역량, 교과 이수 충실도, 자기 계발 역량, 공동체 역량, 문제해결 능력, 창의성 등입니다. 계열적합형 면접은 2인 이상 면접위원이 6~8분가량 개별 면접으로 진행하며 분석력·적용력·종합적 사고력·면접 태도를 봅니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를 보지만 학생에게 요구되는 준비의 모양이 다릅니다.
자연계 학생이라면 실험 보고서나 탐구 활동을 했다는 사실보다 왜 그 질문을 했고, 결과가 예상과 달랐을 때 무엇을 했는지가 서류와 면접 모두에서 힘이 됩니다. 활동 개수를 늘리기보다 한두 개를 깊게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내신 기초를 단단히 하고 관심 분야를 찾는 시기입니다. 교과서 밖 질문을 한 줄씩 적는 습관만 들여도 고2의 탐구 주제가 쉽게 나옵니다. 선택 과목은 진로와 이어지는지 확인하세요.
교과 이수와 세특이 쌓이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중 관심 과목에서 질문 → 탐구 → 정리의 과정을 한 번 이상 완성해 보세요. 수능 최저를 대비해 영어·수학의 기본 등급도 함께 점검합니다.
수시 원서를 쓰는 시기와 수능 준비가 겹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입니다. 학업우수형을 지원했다면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이 서류만큼 중요하고, 계열적합형을 지원했다면 서류에 쓴 활동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1 과외가 합격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 지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형의 유불리는 학교 생활기록부의 내용에 크게 좌우되므로 과외 이전에 학교 활동이 우선입니다. 과목별 수업이 궁금하면 물리과외, 화학과외, 생물과외 안내를 보시고 무료 상담으로 문의하세요.
출처: 고려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고려대 입학처 공개 자료)을 바탕으로 한 산에듀 입시리포트 「고려대(서울) 2027학년도 입학전형 가이드」(2026.05.16). 최종 기준은 고려대 입학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